인천광역시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70명 이용자분들은 당당한 인천시민들입니다.
그래서 우리는 그저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가고자 후원을 받습니다.
70명의 이용자분들이 재미있게 살고자 하니, 늘 살림이 빠듯합니다.
허리띠를 졸라 매고 사는 매일 매일에 허리띠 한칸 풀으라고 후원 해주시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.
어느 날, 어느 한 때 허리띠 한 칸 푸는 날 누군가 감사한 분의 후원이 있었던 날입니다.
인천광역시서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는 70명의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평일 낮시간 열심히 활동합니다.
이 활동에 누군가 한 손 보태어 주신다면
더 재미있고,
더 안전하고,
더 의미있는 세상살이가 됩니다.
한 손 보태어 주실 분 언제든 연락주세요.